반응형 코로나경구치료제1 코로나 경구치료제 국내 2개사에서 생산 및 공급확정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동방에프티엘이 코로나 경구치료제 생산과 공급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 19 경구 치료제의 제네릭 약품의 생산과 공급을 담당할 국내 2개 사가 성정 되었다고 한다. 완제품의 생산은 셀트리온이 맡고 동방에프티엘은 치료제의 주원료인 '니르마트렐비르'의 생산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이는 국제 의약품 특허풀(MPP)*에서 선정 및 발표를 하는 데 전 세계 총 35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국제 의약품 특허풀(MPP, Medicines Patent Pool) 의약품의 특허권 소유자와 라이선스를 협상하여 제네릭 기업에 서브 라이선스를 부여한 후 생산한 제품을 개도국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협력단체(2010년 설립)이다.. 2022.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